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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019. 06. 21. / 9호] 어느 숲과나눔 장학생의 하루 👨‍🎓
2019.07.01

[2019. 06. 21. / 9호] 어느 숲과나눔 장학생의 하루 👨‍🎓 - 상세정보

24시간이 모자라🕓 숲과나눔 장학생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N E W S L E T T E R  09
어느 숲과나눔 장학생의 하루 👨‍🎓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 장학생 모둠 모임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그래서 준비한 숲과나눔 장학생 가상인터뷰! 그동안 보고 들은 장학생들의 일상을 종합해 담당자가 직접 작성했어요. 대부분 학업과 더불어 개인 연구주제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관련한 스터디까지 게을리하지 않고 있더라고요. 이쯤되면 부지런하고 성실한 건 숲과나눔 장학생들의 공통점인가봐요! 특히 요즘 장학생 커뮤니티에는 모둠별 모임 인증샷이 올라오고 있어요. 하나같이 편안한 미소가 보기 좋더라고요. 학교도 분야도 나이도 모두 다르지만 같은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일까요.
이번 뉴스레터는 저도 특히나 동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일도 덜었지만 담당자가 직접 쓴 글이라 재미도 더 있으실 거라고 자부합니다! 이렇게 길동무가 있다는 건 얼마나 든든한가요. 멀고 험하기만 한 길일지도 모르지만 함께이기에 그 끝은 아름다울 거예요. 물론 숲과나눔도 계속 함께 할 거고요.
숲과나눔은 요즘
체험 풀씨·풀꽃 현장 속으로!
현장 속 풀씨, 풀꽃 팀의 활동은 어떨까요? 그들이 활약하는 현장 곳곳으로 담당자가 직접 가보았습니다. 
크리스 조던 부산전 3색 관람포인트
같은 작품, 다른 느낌! 옛 공장에서 만나는 예술, 크리스 조던 부산전의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단박인터뷰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우리동네 공원이 위기에 처했다고?고하정 연구원의 이야기
아이들에게 동네숲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도시공원일몰제'를 연구하는 숲과나눔 고하정 연구원을 만났습니다. 
생태사회로의 전환과 라틴아메리카
서지현 연구원의 이야기
국가, 사회는 가능할까? 그 단서를 라틴아메리카에서 찾아나선 숲과나눔 서지현 연구원을 만났습니다.
그린 아고라
[포럼 생명자유공동체 제2회 공개토론]
'생명'자유공동체
기후변화가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시대, 포럼 생명자유공동체가 '생명'에 집중한 제2회 공개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대만국립대 류화젠 교수를 초대해 '대만과 한국의 반핵운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국가주의, 개발주의, 인간중심주의에 머물러 있는 국가와 시민, 발전 담론을 진단하고 모든 생명을 살리는 새로운 정치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지난 6/14(금), 숲과나눔에서 진행된 전체 포럼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장재연의 환경이야기
미세먼지 최악의 도시 뉴욕과 런던,어떻게 가장 깨끗한 도시가 됐을까? 
대기 청정도시로 이름난 뉴욕 등 미국, 유럽과 일본 오사카. 그러나 인류 역사상 최악의 대기오염 도시라는 과거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요. 이들 도시는 어떻게 대기 오염을 해결했을까요? 반복되는 미세먼지 오염과 개선의 역사, 앞서 겪은 나라의 사례들을 통해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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