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상세 풀씨 풀꽃 풀숲 시민과학풀씨 Global Seed Grant 전체 2019년 3기 2019년 2기 2018년 1기 전체 2021년 6기 2020년 5기 2020년 4기 2019년 3기 2019년 2기 2018년 1기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Search [UNAI ASPIRE KOREA 고려대지부] 풀씨x고숲 친환경인증제 '고숲과나눔'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저희 UNAI ASPIRE KOREA 고려대학교 지부(이하 별칭인 '고숲'으로 통일)는 고려대학교 대학생들이 일상에서 친환경적 행동을 실천하고 습관화하도록 이끄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해, 접근성 높은 카페와 SNS를 활용한 도장 인증제&해시태그 이벤트로 단기적 참여와 장기적 인식변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대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소모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아, 지속적인 친환경 습관의 필요성과 접근성을 키워드로 잠재적인 인식 변화를 끌어내려 합니다. 캠페인 기간은 10월 28일 (월) 부터 11월 17일 (일)까지 3주간이며, 시작 전 3주간의 준비과정과 종료 후 1주 간의 마무리를 거쳐 총 7주 정도의 과정을 거칠 계획입니다. 카페 도장 인증제는 고려대학교 인근의 접근성이 좋거나 친환경적 이미지를 가진 카페를 선정해 카페 내 (매장 내 이용 혹은 테이크아웃)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소비자에게 친환경 스탬프를 찍어주고, 그 스탬프가 모인 쿠폰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여 습관을 장려하는 캠페인입니다. 해시태그 인증제는 같은 기간 내에 온라인으로 진행해, 카페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상 속에서 실천가능한 습관들을 인증하여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동시에 카페인증제를 함께 홍보하는 효과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 카페 인증제 저희 고숲은 고려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안암에 위치한 카페와 협업하기로 해당 캠페인 기획을 확정했습니다. 우선 9월말의 고숲 운영위원회에서 지부원 중 9명을 뽑아 카페인증제 T/F팀을 구성하여 섭외할 카페 리스트와 담당자를 지정하였고, 사은품 선정 담당자와 도장&쿠폰 디자인 담당자 또한 지정해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사은품은 당일 6개의 후보를 정해 전 지부원 내에서 투표를 거친 결과, 안암의 지역상권 중 음식점이나 카페의 이용권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카페를 방문하여 사전에 작성한 카페섭외용 협업서를 전달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 정문, 정경대 후문, 개운사길, 이공대 캠퍼스 등 위치별로 구분해 총 21곳의 카페를 방문하였고, 대표자에게 협업서를 전달하고 고민해보시는 시간을 거쳐 10월 12일 현재 총 6곳의 카페와 협업을 확정하였습니다. 2) 해시태그 인증제 인증 해시태그는 #고숲과나눔, #지속가능, #숲관화로, 일상 속 친환경 습관을 실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스토리 또는 게시물로 게시한 사람들 가운데 횟수를 지정해, 혹은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카페인증제와 마찬가지로 지부원 중 9명을 뽑아 해시태그인증제 T/F팀을 구성하여 홍보물 제작 및 아이디어 제시를 맡았습니다. 캠페인 취지와 참여방법에 대한 효과적 정리를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참여를 보다 유도할 수 있도록 유행하는 문구 패러디와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하여 8장의 카드뉴스를 제작, 배포 예정입니다. 같은 컨셉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포스터 가안을 제작해 캠페인 기간, 참여방법, 참여혜택 등의 전반적 사항을 명시하였습니다. SNS 홍보 시 포스터/카드뉴스와 함께 게시할 홍보글 템플릿도 작성완료한 상태며, 협업카페와 캠페인 진행 시 비치/배부할 스티커 도안 또한 디자인했습니다. 그 외 고숲 유튜브계정에 게시할 브이로그 촬영과 편집 역할 분담을 마친 상태입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 카페 인증제 카페 섭외를 마친 상황에서 남은 기간 동안의 활동계획은 크게 도장&쿠폰 발주 및 공유, 상품권의 금액과 개수 협의, 캠페인 홍보 및 연관 컨텐츠 제작입니다. 현재 도장과 쿠폰 이미지 디자인을 완료하였으며 협업카페 매출과 접근성에 기반해 필요수량을 예측하고, 10월 14일에 일괄적으로 주문해 3~5일 내로 수령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표로 진행된 캠페인 사은품인 지역상권 이용권의 금액과 개수 또한 같은 기간 내에 협의하여 선결제할 계획입니다. 10월 1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캠페인 시작 전 2주 간은 캠페인 홍보물 부착과 카페 내 홍보물 비치에 주력할 것입니다. 각 카페에 도장&쿠폰을 전달하고, 상품권을 선불 방식으로 결제 후 발급받을 것이며, 참여 카페와 학생들의 인터뷰 및 컨텐츠 제작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이후 캠페인 기간 3주간은 진행상황을 고숲 내에서 모니터링하고 공유하여 피드백할 계획이며, 캠페인 종료 후 1주간 캠페인 완료상황을 공유하고 협업카페에서 도장&쿠폰 회수 및 정산을 마무리한 뒤, 필요/합의 시 인터뷰를 요청하는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의 활동에 대한 개선점은 계획된 타임라인을 엄수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중간고사 기간인 탓에 전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지부원들이 모두 바쁜 상황이지만, 적극적으로 카페 및 문화사에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간다면 시간에 맞춰 계획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꾸준한 캠페인 진행 상황의 모니터링과, 캠페인 참여 고객들의 반응 역시 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시하는 일회용품에 대해 재고하는 기회이자, 캠페인 기간이 끝나도 일회용품 사용을 꾸준히 줄여나가는 이들이 생기는 효과를 기대하는 만큼, 협업하는 카페의 홍보효과와 더불어 카페 자체에서도 환경을 위한 자체캠페인 혹은 정책변경 등의 환경을 위한 행위를 권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2) 해시태그 인증제 캠페인 시작 전인 10월 14일 ~ 10월 27일의 2주간 고숲 페이스북 계정과 인스타 계정에 카드뉴스와 홍보글을 게시하여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 참여방법을 사전홍보할 계획입니다. 오프라인 상에서는 고려대학교 내부 활동게시판과 카페인증제에 협업하는 카페 10곳에 포스터를 부착해 캠페인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같은 기간 내에 도안을 바탕으로 스티커를 주문 후 제작해 카페에 비치하여 홍보효과를 노릴 계획입니다.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은 SNS에 해시태그와 고숲 계정을 태그해 올라오는 게시글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중복, 도용, 해시태그 부재 등의 경우를 체크하고 추첨 대상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유튜브 계정에 게시할 영상물을 고숲 인원들과 추가로 촬영에 참여하기로 합의한 학생들과 카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촬영하여 캠페인 종료 시 곧바로 게시할 수 있도록 편집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4. 활동 사진 캠페인 진행기간 동안의 활동은 인스타그램 계정 @unaiaspire_korea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스티커 도안) [하리] 한국에서 채식을 더욱 쉽게 할 수 있게!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지구 온난화의 대한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해 행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안인 채식을 한국에서 쉽게 접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영상을 만듭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그런 말이 있죠. '사람은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하고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과소평가한다.' 제가 딱 그 상황이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긴 했지만 완성된 영상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영상 편집을 무척 쉬운 것이라 생각하고 일주일에 2편을 업로드 하겠단 어마어마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현재 무척 애쓰고 있습니다. 영상의 제작 과정은 이렇습니다. 1) 촬영 기획안을 짭니다. 어떤 컨텐츠를 할지 한국어로 생각한 뒤 영어로 번역하고 자문을 구해 어색하거나 제가 원하는 표현을 더하거나 뺍니다. 2) 필요한 장면들을 촬영합니다. 3) 편집을 한 뒤에 업로드 합니다. 부산에서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하고 있으며 산청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팀원은 없고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획한 영상 중 업로드 된 영상은 3개가 있으며('어디서든 비건으로 먹는 방법', '비건 음식점 찾는 방법', '비거니즘/동물권 강의-윤리와 환경'), 1개를 편집 중에 있고('편의점에서 비건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요리 영상 2-3개('필수재료들', '시금치나물', '무나물')가 편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독자 수는 162명이며 총 조회수는 1452회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유튜브 댓글과 페이스북 댓글, 개인 메세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세지로 영상이 힘이 되고 한국 사회에서 비건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예상했던 것과 달리 시간이 많이 들어 일주일 내내 붙어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획서에 적은대로 약속했던 영상을 다 올리려고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개선할 점은 촬영기획안을 탄탄하되 간결하게 짜는 것이고 너무 세세하게 들어가진 않는 것입니다. 또한 요리 영상 같은 경우 원래 생각했던 포맷과 달리 더욱 전달은 쉽게 되며 힘을 덜 들일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하여 촬영하고 업로드 할 것입니다. 홍보비를 들여 직접적인 홍보를 시작하면 더욱 많은 분들이 영상을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암행동]화학안전 정책포럼: 시민과 노동자의 화학물질 정책 생산을 통한 화학 안전 공론장 운영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시민과 노동자가 중심이 돼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로드맵을 만드는 화학안전 정책포럼을 총 3회 운영하고, 자료집을 생산하여 정책을 제안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9월 6일 기획 회의 (참석: 발암행동 김신범, 고금숙 / 일과건강 현재순,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김원) : 총 4차례의 포럼을 3차례로 단축해 진행하고 총 3회의 주제를 확정하였습니다. 회의를 통해 정한 포럼 프로그램 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와 장소 변동 가능성 있음) 10/10(목) 1차 포럼을 @삼경교육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총 16명 참석: 발제-김신범 '발암행동' 운영 위원장, 토론-김상헌 교수(경성대학교), 장균우 팀장(롯데정밀화학), 강미진 사무관(환경부) 등) 2차 포럼(안): 국민이 원하는 정보 vs 실제 만들어지는 정보 (김상헌 교수 발제) / 국민이 원하는 관리 vs 현재 관리 (김신범 위원장 발제) 3차 포럼(안): 회의공개법 등 정책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정보공개센터 정정임 활동가), 유럽의 정책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와 교훈 (박태현 교수)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1월 중 2차례의 화학안전 정책 포럼을 개최합니다. 정리된 자료집을 생산하여 내년 화학물질 제도 개선 활동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4. 활동 사진 10/10 포럼 사진을 첨부합니다. [푸른바다] 환경보존 실천 활동을 통한 해양 환경사랑 실천습관 기르기 프로젝트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해양을 오염시키고 있는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여 양과 종류 특성을 조사하고 그에 대한 자세한 기록을 남기고 바다 쓰레기의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해양투기행위를 근절시키고자 한다. 교육을 통해 환경에 괸심을 가지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한다. 부산연안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류하며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해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유입경로를 파악하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본다. 월례모임 실생생활에서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 보고: 9월 바다정화 및 쓰레기 모니터링 활동 일반쓰레기와 바다쓰레기의 종류를 비교 분석해 본다. 바다정화 활동모습 쓰레기를 주우면서 끼리끼리 나누는 이야기 중에는 "이제 일호용컵 사용은 안해야겠다","스레기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줄 몰랐다" 등 양심없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도 함께 쏟아졌다. 이런 느낌이 연안정화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잇는 살아잇는 교육의 효과라 생각한다. 쓰레기 모니터링 활동 모습 연안에 버려지거나 태풍에 의해 쓸려서 바다로 나간 각종 쓰레기가 거대한 섬을 이루어 해양생태계에 위협이 된다. 특히 미세플라스틱과 스티로폼 같은 쓰레기 조각들은 바다를 떠 다나며 물고기의 먹기가 되어 그들의 생명을 우협할 뿐만 아니라 먹이사슬로 이어진 우리의 식탁도 우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부산 바다의 생태계 강연 현장교육활동진행 3. 앞으로의 활동계획 학생들은 물론 가족단위 봉사자, 기업이나 침목회 단위의 봉사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바다정화 및 쓰레기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고 일상생활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실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활동도 계속진행 할 것이다. [환경정의] 자연과 동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모의법정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국내 환경소송에서는 환경단체의 원고자격이나 동물의 권리가 인정되지 못하고, 개인만이 원고자격을 인정받아 사법적 접근권이 제한되고 있다. 고통받는 동물들의 권리와 파괴되고 있는 자연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법정인 보호장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환경정의는 해외 환경단체 소송 및 환경소송의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도입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가리왕산 사례를 모의법정으로 재구성하여 환경단체가 자연의 권리를 위임받아 가리왕산의 입장을 법정에서 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 수 있는지 재구성하여 시민들의 환경단체소송에 대한 공감을 높이고 필요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9월 한달간 국내 주요 환경소송 사례를 조사했다. 새만금 소송이나 천성산 도롱뇽 소송, 설악산 산양소송, 녹색연합에서 진행했던 설악산 산양 모의법정까지 자료를 조사하고 분석했다. 또 국내에서 현재 발의 중인 집단 소송법, 소비자 집단소송법을 조사하고 비교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사례 중 일본, 독일, 중국의 주요 사례를 조사하고 연구했다. 9월에 연구진과 자문위원이 첫 모임을 가지고 해외 사례 및 국내 사례를 토대로 11월 진행될 모의 법정의 윤곽을 논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0월에는 본격적으로 모의법정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소송의 형태 및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듬을 예정이다. 역할을 나눠맡을 전문가를 섭외하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실제 서울에서 모의법정을 열고, 가리왕산 사례를 행정소송의 형태로 진행하고자 한다. 환경단체가 피고로서 자연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을 때 국내 사법재판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살펴보고자 한다. 또 이를 언론 보도를 통해 더 많은 대중에게 국내 환경단체소송의 필요성을 알리고 제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 4. 활동 사진 [sea gaurd mom]바다를 지키고 싶은 엄마들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바다에서 제일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비닐과 일회용 플라스틱을 대체 가능한 물품을 생각해보았으며 아토피가 심한 아이들에게 바를수 있는 미세플라스틱이 안들어간 로션이 없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현재까지의 활동 진행과정을 상세히 작성해주세요.본격적인 활동이 5월에 진행될 예정이라면 지금까지의 준비 과정을 소개해주세요 평소 명절때만 되면 넘처나는 보자기를 이용한 장바구니만들기와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을 이용한 선물포장법울 배웠고 바다에 떠다니는 스티로폼을 분해 가능한 애벌레가(밀웜) 있다고 야채쓰레기와 스티로폼을 먹이로 주는 테스트를 해본결과 놀랍게도 분해를 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일회용빨대의대체품으로는 스텐빨대와 쌀빨대가 무난하다고 토론결과 나왔으며 주1~2회 모임을 하는 카페에서 빨대를 쌀빨대로 바꾸게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로션을 만드는 과정 에 각종 첨가물 너무 많다는 사실과 그 첨가물속에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된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또한 각종첨가물의 용기도 플라스틱 용기인지라 너무 아쉬웠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남은 기간동안의 활동 계획과, 앞으로의 활동에 개선점, 주의할 점, 기대되는 점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앞으로 저희가 한 활동을 토대로 동화작가가 원고를 써서 아이들이 환경교육을 위한 동화책 만들기가 남아 있으며 동화책을 만들며 아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플라 스틱을 줄이고 비닐을 줄이게 될지 기대 됩니다 [당장멈춰TV] 노동안전보건 프로젝트 영상 1. 노동·안전·보건 분야의 피해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해 노동자·시민들에게 알리는 프로젝트. 2. 9월이 매우 바빴습니다. 9월 초 제작을 같이 하는 팀원들이 부산에서 모여 이미 나와있는 영상구성에서 세부적인 연출 계획을 논의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스톱모션 촬영이 들어가는 작업이라서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래서 완성된 프로젝트 영상 1편은 청주의 에버코스라는 화장품 회사의 공장에서 일어난 '산업재해 은폐사고'에 대한 영상입니다. 완성이 되었는데요. 화면 캡쳐로 대충 어떤 영상인지 소개드리겠습니다. 이미지 마지막은 영상에 들어가지 않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문구처럼 한정된 비용으로 홍보를 계획하다보니 3편이 모두 제작된 뒤 일괄 업로드 및 홍보를 하는 것이 효과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낫다고 해서 11월 중순 이후에 일괄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두번째 영상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의 죽음'의 세부연출계획회의를 마치고 제작 중에 있습니다. 3. 제작중인 두번째 영상과 세번째 영상에서는 일러스트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10월 중으로 두번째 영상을 완성하고 10월 말부터마지막 세번째 영상의 세부연출계획을 논의한 후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전문적인 내용들에다가 좀 더 세련된 이미지들을 얻기 위해 참여멤버 외에도 많은 전문가 분들의 도움을 요청 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11월 말까지 제작완료 및 홍보를 해내는 일이 아주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작에 박차를 가하도록 할 것 입니다. [지구를살리는초록실천팀]커피숍, 패스트푸드점, 제과점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점검 모니터링 1.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저희 지구를 살리는 초록실천팀은 작년에 이어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제과점의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을 하려고 합니다. 작년 환경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한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등의 일회용품 사용실태를 시민이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서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2.현재까지 활동 보고 일단 10.14(월)까지 모니터링단을 모집하고 10.15(화) 사전 설명회를 진행, 10.16~10.27까지 모니터링을 진행하려 합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모니터링 이후 사업 평가 및 보고회를 진행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청주시에 제안, 이를 실현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