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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 서울환경교육한마당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2008년 환경교육진흥법 제정 이후 10년 동안 환경교육은 기후변화, 에너지, 생태, 녹색생활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었고, 시민들이 학교의 공교육과 민간의 사회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수요가 늘어난 만큼 환경교육단체와 환경교육자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서울시 공원들과 숲체험장, 일반 사회환경교육 현장까지 수없이 많은 환경교육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수많은 환경교육 현장이 있는 만큼 교육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환경훼손 및 생명경시 현상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환경교육 활동가 및 환경교육 강사들이 함께 모여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의 발전을 위해 환경교육 현장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생명경시 및 반생태적인 교육활동에 경종을 울리고 환경교육자의 인식전환 및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9월 환경교육단체 활동가들로 기획단을 구성하고, SEEN 소속 여러단체들과 함께 서울환경교육 생태윤리포럼에 대한 방향설정 및 구체적인 진행안을 결정하였다.  생태윤리포럼의 발제자를 결정하고, 일정 및 장소를 확정하였다. 다음주 10월 17-18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생태윤리포럼, 체험한마당, 환경교육활동가 교류마당 등을 진행하며 현재 참가자 모집을 위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환경교육주간(10월 11-18일)을 정해 17개 환경교육단체들의 활동을 공동으로 알리고 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다음주 10월 17-18일 서울환경교육포럼과 환경교육 체험한마당이 진행되는데 환경교육과 환경윤리에 관심있는 환경교육 종사자들의 많은 참석을 위해 다방면의 홍보를 진행중에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단순히 발제자의 발제내용만을 듣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모둠별로 모여 환경교육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서로의 경험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세심한 퍼실리테이션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으며, 활동가들이 직접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제점 해결을 위한 답을 찾는다기 보다는 환경교육 현장에서의 생명경시 및 환경윤리 부재 현실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 나누고 환경교육자들 스스로 선구자로서 그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기초단계로 삼고자 한다. 이를 계기로 환경교육현장에서의 환경생태윤리의식을 사회에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 생태윤리성에 기반한 서울형 환경교육 모델을 발굴하는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TAP TAP] 숙박시설의 일회용 생수 소비 줄이기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안녕하세요. 탭탭 김아리입니다. 저는 투숙 시설 (호텔 등)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일회용 생수를 대체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다회용 텀블러를 이용한 물 제공 서비스를 떠올렸습니다. 투숙객은 호텔 내 식음장을 비롯 호텔이 있는 곳의 지역 상점에서 텀블러에 물을 리필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현재 제가 활동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호텔과 투숙객들이 호텔을 중심으로 물을 무료로 리필(충전)하여 마실 수 있는 상점들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호텔 1곳을 중심으로 지역 상점 8곳 정도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최종 섭외가 완료되면 구체적인 시범 운영은 11월 중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9월 초순의 경우 해외 사례를 참고하여 자료 조사와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졌고 9월 중순부터 협력 상점 발굴과 미팅 등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섭외된 곳부터 매장 정보 정리, 사진 촬영 등을 하고 있으며 10월 말, 이 자료들을 정리하여 하나의 맵(지도)로 나올 예정입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섭외된 곳부터 매장 정보 정리, 사진 촬영 등을 하고 있으며 10월 말, 이 자료들을 정리하여 하나의 맵(지도)로 나올 예정입니다. 투숙객에서 실제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11월 한달 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양적 결과도 좋으면 좋으나, 지역 공간을 특화하여 진행하다보니 한달 간 테스트 운영에 있어 양적인 접근보다 세팅을 하여 실제 투숙객들의 참여유도에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숙객중 서비스를 이용해보신 분들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서비스가 확대 운영 될 수 있는지 보고자 합니다.     4. 활동 사진
[그린플라워] 카페의 일회용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공유텀블러 ‘우리컵 프로젝트’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저희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카페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의 쓰레기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프라이부르크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서울시립대학교 내외의 카페에서 공유텀블러 시스템을 운영해보고자 하는 '우리컵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환경에 대한 고려가 크지 않은 우리나라 상황을 반영해 보증금은 받지 않고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웹을 통해서 사용자가 직접 대여/반납 처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0월 초 본격 운영 시작을 목표로 시스템 구상, 카페 컨택 등의 준비를 완료 했지만, 개발자를 잘못 만나 모바일 웹 개발이 한참 늦춰지는 바람에(ㅠㅠ), 현재는 아직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 대여 방법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웹은 새로운 개발자를 구해서 다시 제작하고 있고, 이제 거의 완성단계입니다. 시스템이 아직 확실하게 잡힌 게 아니다보니, 적극적인 홍보가 불가능해서 사용량이 많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10월 첫째 주에는 체험단을 운영했습니다. 약 15명가량의 신청자분들이 먼저 우리컵을 이용해보았고, 사용중에 느낀 좋은 점이나 문제점들을 구글폼을 통해 받을 수 있었습니다. 10월 7일과 8일에는 이틀간 교내에서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컵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부스를 열어,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 텀블러 사용, 우리컵 사용 등의 경우에 뽑기를 해서 상품을 주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상품은 제휴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음료 무료 이용권, 스텐 빨대, 천 컵홀더, 업사이클링제품 등 지속가능한 카페문화에 관련된 제품으로 신경써서 골랐고, 그린플라워 인스타그램 계정과 채널(구 플러스친구) 모두 약 100명 정도의 팔로워가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0월-11월의 활동 목표는 크게 “모바일웹을 이용한 대여/반납 시스템 안정화”와 “적극적인 홍보”로 잡고 있습니다. 모바일 웹을 이용한 우리컵(공유텀블러)의 대여/반납이 가능해지면, 카페 사장님들과 알바생 분들에게 사용방법을 확실하게 숙지시켜드리고, 효율적인 카페별 수량 관리 방안을 고민해봄으로써, 사용법을 모르는 신규사용자도 사용 시에 혼동이 없도록 시스템을 안정화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홍보의 경우, 온라인상으로는 시험기간 텀블러/우리컵 사용 독려 이벤트와 우수 이용자 선정, 우수 후기 선정 이벤트 등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유텀블러’ 개념이 아직 대중적이지 않아서 저희 프로젝트를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이에 대한 설명과 홍보도 더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숲속의식탁] 슬기로운지구생활, 자연 에너지로 식탁을 채우는 [풀:씨]프로젝트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자연이 하는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도서관에서 후지무라 야스유키의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의 구절 中 “전력화와 비전력화, 어느 쪽이 좋고 어느 쪽이 나쁜가 식의 흑백논리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더 즐거운 쪽을 적절히 골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생각의 전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힘들고 가난했던 옛날 방식으로 되돌아가는 게 아니라, 새로운 풍요로움을 되찾기 위한 선택의 하나로 저는 비전력화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라는 구절을 보고 비전력과 관련된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기없이 식탁을 차릴 수 있을까' 라는 과제를 가지고 비전력 식탁을 준비합니다. 후지무라 야스유키 방식으로 ‘햇볕 식품 건조기와 탄두르 화덕을 제작하여 전기 스토브가 아닌 햇볕에 말린 야채를 토핑하고, 탄두르 화덕에서 구운 난으로 식사를 해보는 경험을 나눕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2019년 10월 19일 강릉명주프리마켓에 참여를 위한 환경 실험실 컨셉으로 참여하기 위해 비전력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비전화 제작자 까르의 코칭으로 햇빛식품건조기와 탄두르 화덕을 이틀에 걸쳐 제작하였습니다. 단순할 줄 알았던 햇빛식품건조기는 사전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시간만 10시간 정도 걸렸고, 탄두르화덕 제작은 햇빛건조기에 비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지만, 많은 인력 에너지가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프리마켓에 참여하여 자원의 재순환과 사용이라는  'Reuse Plate'컨셉으로 깨진 그릇을 붙여 쓰는 그릇도 함께 전시할 예정입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2019년 10월 19일 15:00~20:00 강릉명주프리마켓에 참여하여 '전기없이 식탁을 차릴 수 있을까'에 대한 환경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본 실험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전기없이 식탁을 차릴 수 있을까라는 명제를 가지고 실험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만든 방식은 인도의 탄두르 화덕을 만들었지만, 우리나라의 화로 등과 같은 도구도 알리려고 합니다. 비전력 제품을 만드는 초기 비용과 인력이 많이 들었지만, 지속가능한 실험을 위한 우리의 활동의  토대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만든 엽서는 한번에 배포하지 않고,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4. 활동 사진 첨부 .
[살리다 프로젝트]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면서도 즐겁게 살아가자!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도시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살면서도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모임과 행사들을 열어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확산하고 이를 업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도 지원하는 실험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지속 가능한 밥상]이라는 타이틀로 지속 가능한 삶, 채식 등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비건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월 3-4회 진행되었고 지속 가능한 삶을 혼자 실천하느라 외롭고 소외감을 느꼈을 사람들이 올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하였고, 혼자 오시는 분들이나 처음 오시는 분들과 기존 참가자들이 어울리며 연대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9월에는 비건 김치 담그기와 찜송이버섯, 쌀국수와 월남쌈 모임을 가졌으며, [숲과나눔 뉴스레터]에 비건 김치 담그기 인터뷰가 소개되었습니다. [자립 실험실]이라는 타이틀로 채식, 제로 웨이스트 등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신념을 지키면서 이를 업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의 잽을 지원하고 실험해보는 실험실을 기획했습니다. 첫 타자로 살리다 프로젝트 멤버들이 직접 팝업 식당을 열어 9월 19일에 비건 식당을 운영해보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갈 분들을 섭외해 미팅을 가졌으며 오는 10월10일 두번째 팝업 식당을 운영합니다. 앞으로도 최소 세번의 팝업 식당이 기획되어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주 1회 이상 모여 기획 회의를 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난 행사에 대한 피드백과 팀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0월에는 [지속 가능한 삶 파티]라는 타이틀로 파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폭력대화 세미나를 함께 열어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함께 지속하게 하는 비폭력 대화법을 함께 학습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자립 실험실]은 10월에 2회의 팝업 식당이 예정되어있습니다. 11월 일정도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속 가능한 밥상]은 앞서 해온 것처럼 월 3-4회 예정되어있으며 저탄소밥상에 대해 더 연구해 볼 예정입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들이 오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처음 오는 분들만 신청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로써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분들의 커뮤니티가 더욱 확장되었으면 합니다. 11월에는 또 다른 컨셉의 [지속 가능한 삶 파티]를 기획 중이며 컨셉은 차차 정하려 합니다.     4. 활동 사진 [필수] 활동사진은 가급적 5~10MB로, 3~5장까지 업로드 가능합니다.
[부산그린트러스트 마도정 4.5] 도시공원일몰 금정산 장전공원 보전 시민소나무 입양
1. 사업배경 및 목적 1) 금정산 대륙봉 자락 해발 200~400m 사이 송림지대 30만㎡에 부산대가 창업센터와 특수학교를 짓겠다고 함. 금정산은 수많은 개발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지켜온 부산의 진산으로 2019년 국립공원 지정을 목전에 두고 있음. 2) 부산대가 계획하고 있는 개발예정지는 국유지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서 근린공원에 해당하며. 2020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 대상지이기도 함. 전국 각 지자체와 시민환경단체는 국공유지의 일몰대상 제외를 다같이 주장하고 있는 바, 일대가 개발될 경우 사유지 86%의 금정산 일원에 또 다른 개발을 야기하여 국립공원 지정은 고사하고 개발 도미노에 휩싸일 수 있어 이를 저지할 시민행동 계기와 액션이 필요함. 3) 개발 예정지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송림(흉고둘레 2.0m 이상 노거수 자원 70여주와 야행성 여름철새 5종이 발견된 지역)과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시민의 반발과 저항이 큰 지역이나 부산대의 입장은 불변함. 이에 시민관심을 촉발시키고 보전동참을 유발하는 시민트러스트를 도모함에 자생 소나무를 참여 시민이 입양하는 계기를 만들고 조직화 시킴, 4) 시민 소나무 입양은 관련 계획의 언론매체 및 SNS와 시민사회단체 등을 활용하여 유포, 접수함. 5) 문화 행사를 곁들린 주말 시민 소풍을 조직하여 현장을 공유하는 한편 참여 시민 입양식을 가지고 작은 패찰(부산대가 계획을 백지화 할 경우 제거하는 한시적 부착)을 달아 주는 이벤트를 벌임       2. 아이디어 실험/실천 해보기 위한 활동 계획 1) 아이디어 실현 계획 (1) 프로젝트의 목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일몰 장전공원 보전 (2) 프로젝트 개요 내용: 개발 위기에 처한 장전공원 시민 소나무 입양과 문화행사 - 시민장전공원 봄 소풍 조직(생태문화 스토리 구축 및 동선 발굴) - 부산작가회의 및 민예총 둥 문화예술 단체 연계 소담한 문화공연 개최 - 입양식 입양규모: 1만 시민참여 목표 추진지역: 부산광역시 장전동 산 30번지 일원 약 30만 ㎡ 홍보: 현장 현수막 웹포스트, 언론홍보 외 부문별 시민단체 연대체, 산악연맹 등 연계     2) 추진을 위한 회의체 (1) 주 1회 정기모임 (월) 오전 11시~13시 BGT 교육실 (2) 주 1회 현장 모니터 (토) 오전 10시~1시 (3) 금정산 국립공원지정 범시민네트워크 및 2020 도시공원 일몰대응 부산시민행동 회의 (부정기)    3. 3~4월 활동 -3. 7 활동계획 공유 및 역할분담 (홍보/ 현장/ 준비물) -3.16 현장공유 입양 대상 명찰부착 소나무 1차 리본달기 200개 -3.23 현장 2차 시민안내 소형 현수막 부착 및 리본달기 530개 -4. 1 1차 소나무 입양 웹포스트 배포 -4. 9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범시민네트워크 사업공유 집행위 회의(시민운동지원센터) -4.10 지역언론 현장 보도(부산mbc, 부산일보, 국제신문 등) -4.11 명찰 시안 확정 입양참가자 명찰 제작 (227명 분) -4.14 행사 일정계획 및 참가자 현장 안내 메일, 문자 발송 -4.16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범시민네트워크 대표자 연석회의(부산시청 시민봉공실) 및 기자회견 -4.18 입양증서 인쇄 및 행사진행 일정 및 준비물 공유  -4.19 행사현장 점검 -4.20 1차 소나무 입양식 개최 / 시민선언문 발표    4. 향후 활동 1) 1차 행사 평가 2) 5월 11일 2차 입양 준비 3) 행사 결과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