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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ings!] "small thing, different things!" 띠ings!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점점 더 나빠지는 환경, 최근 이슈로는 필(必)환경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환경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최근에는 미세먼지, 플라스틱 등의 다양한 환경 문제와 그 방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나빠지고 있는 환경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저희는 의식적인 쓰레기가 아닌 무의식 중에 버려지는 생활쓰레기에 집중하였습니다. 첫번째로 주목한 대상은 책을 구매하고 나도 모르게 버려지는 띠지에 주목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버려지는 띠지를 모아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이미 만들어 진 것은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것은 출판사에 제안하여 다른 방법을 찾는 과정을 공유하려 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 이미 만들어 진 것에 대한 활동 SNS를 활용해서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 중 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things_seed3/ 2)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활동 시장조사 : 알라딘을 방문해서 띠지가 행방을 확인했습니다. 책갈피 제작 : 멸종위기 식물 및 동물을 캐릭터 방향으로 잡고, 제작할 수 있는 업체를 컨택했습니다. 출판사 제안 : 국내 출판사들의 시장조사를 확인했고, 제안할 수 있는 출판사를 확인했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위에 작성된 디자인, 업체선정, 출판사 컨택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4. 활동사진      캐릭터 디자인을 위해 디자인 업체도 만나 조언도 구하고, 간단하고 함께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외로 동영상도 만들어보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팀원들간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 주로 온라인 회의를 하면서 꾸준히 이어나가는 '띠ings!'가 되겠습니다.
[초록이있는책장] 함께 가기 위한 긴 호흡, 안산의 미래(환경 책 독서모임을 통한 실천방안 찾기)
1. 해결하고 싶은, 해결해야 할 난제는 우리에게 무엇 - 환경오염 도시 안산이라는 불명예로 인한 시민들의 낮은 자존감 > 안산시는 계획도시로서 전국 최고의 녹지율과 편리한 교통 등 각종 인프라 시설이 우수한 도시 > 하지만, 공단의 배후도시로서 각종 환경오염 물질의 발생, 중국발 미세먼지 등에 의해 시민들은 피해를 받고 있음 - 생활 속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 스스로의 해결에 대한 공감대 필요 > 국가와 지자체에 모든 문제를 맡기기 보단 시민 스스로 우리 동네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대응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 > 따라서,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우리 안산을 위해 시민들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행동해야 함 - 환경문제 해결책을 함께 모여, 책 속에서 고민하다. > 안산 환경문제에 대해 공감하는 시민들이 모여 환경에 대한 독서모임을 통해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해방 방안을 찾으려 함 >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다양한 시민들을 모집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에 대한 것을 탐구하려고 함 2. 추진과정 - Action1 (함께할 친구 찾기) : 환경 관련 책 독서모임을 함께할 친구 어서 오라구~ > 공모사업 선정 후 함께 책모임을 할 동료를 SNS를 통해 모집, 지속적인 노출과 다양한 방법을 활용             - Action2 (아이디어 토크) : 우리 삶에서 시급한 환경문제와 그에 맞는 책의 선정 > 첫 번째 책 : 로컬의 미래(헬레나, 남해의 봄날) : 지역의 변화, 작은 변화가 지속가능한 삶의 시작 > 두 번째 책 : 피로사회(한병철, 문학과 지성사) : 환경파괴 이유 중 하나는 대량소비, 이것은 어떤 작동원리인가 > 세번 째 책 : 우리도 과연사랑할 수 있을까(오연호, 오마이북) : 지속가능한 공동체인 덴마크의 사례 - Action3 (모두 함께 환경독서모임) : 정기적인 독서모임을 통해 시민력의 향상   
[슬로우엔드] Save the Coral Reef _ 산호초 살리기 프로젝트
슬로우엔드의 [Save the Coral Reef]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리빙코랄은 산호초가 건강할 때만 나오는 색깔입니다. 해양 생물들의 서식차이자 매우 중요한 은식처의 역할이 되어주는 산호초는 해양 생테계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후 변화,  탄소 배출 등의다양한 이유로 인해 건강한 산호초의 모습은 보기 매우 힘듭니다. 건강한 산호초일 때의 '리빙 코랄' 색깔 대신, 요즘은 백화 연상으로 인해 '블리치드 코랄' 이라는 색을 띠고 있습니다.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식품, 패션, 가구 등의 유통업계에 막대한 파급효과를 일으키는데 산호초의 심각한 현황에는 정작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희 슬로우엔드 팀은 이러한 산호초의 문제를 사람들에게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SNS 홍보 및 카드뉴스 제작을 통해 산호초의 문제에 대해 사람들에게 인식시켜 주고 산호초 굿즈 판매를 통해 산호초를 살리기 위한 모금을 진행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수차례의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저희는 현재 [제작] 단계에 있습니다. 산호초 캐릭터 외주 맡기기: 외주를 통해 산호초 살리기 프로젝트의 기본 캐릭터 제작 완료   2. 인스타그램 개설 완료 : 이후 인스타그램에 캐릭터와 팀의 소개, 산호초의 현황 소개 등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3.카드뉴스 제작 완료 : 기본적인 카드뉴스의 제작은 완료가 되었으나 디자인적 질적 보충을 위해 아직 업로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카드뉴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에 곧 올라오니 팔로우하고 받아봐주세요! 🙂            3. 앞으로의 활동계획 1) 굿즈 제작 : 노트북 스티커 ( 대략 2 종류) , 핸드폰 케이스, 파우치, 에코백 (파우치와 에코백 중 하나만 진행) 의 제작 2) 카드뉴스 업로드 및 인스타 활성화 : 인스타그램의 홍보하기 기능을 이용   (4월 중으로 마무리) 3) 온 오프라인 판매  (5월 진행)     4. 활동 사진
[쓰덕] 🔥부활시키자🔥 1회용 컵보증금제!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그 많던 1회용 컵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우리는 “재활용”이라는 말만 믿고 1회용 컵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1회용 컵의 재활용율은 5% 미만. 종이컵 안에 폴리에틸렌 코팅이 돼 있어 이를 제거해 재활용하는 전문 재활용 업체에 보내야 합니다.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버려지는 1회용 컵을 진짜 재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1회용 컵보증금제가 생각났습니다. 1회용 컵보증금제는 빈병 보증금제처럼 1회용 컵에 보증금을 부과해 컵을 가져오면 보증금을 되돌려 받는 거죠. 보증금을 돌려받는다고 해도 일단 컵 비용을 내야 하므로, 애초에 1회용 컵 소비를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1회용으로 돈을 버는 기업과 한번 쓰고 버리는 소비자에게 최소한의 책임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길가에 버려진 1회용 컵을 주워 가져오는 사람은 보상을 받고 길거리는 깨끗해지죠. 사실 1회용 컵보증금제는 2002~2008년에 시행했다가 이명박 대통령 정권 시기에 내수 경제 살리기를 이유로 폐지됐었죠. 1회용 컵 보증금제 폐지 직후인 2009년 4억 3,246만 개였던 사용량이 폐지 후 6년 만인 2015년 2억 8,754만개로 증가해, 약 66.3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폐지 직후 급증했는데요. 2017년 환경부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9.9%의 시민들이 컵보증금제에 찬성했습니다. 또한 2018년 초부터 환경부도 1회용 컵보증금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혀왔습니다. 그러나 이 법을 개정해야 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1회용품은 불가피"하고 "텀블러는 더럽고", "이런 것 하는 나라가 어딨냐"며 법 개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이에 쓰덕은 가브크래프트 플랫폼을 활용해 "국회 환노위 국회의원들에게 법 개정을 촉구하는 편지쓰기"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1회용 컵보증금제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플라스틱 컵 어택 캠페인"도 함께 진행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현재까지의 활동 진행과정을 상세히 작성해주세요. 3월 7일 첫모임을 시작으로 함께할 구성원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기획회의를 진행했습니다. 3월 11일 자문회의를 통해 우리의 기획을 점검받고, 이후 여러차례 온오프라인 회의를 지속적으로 하며, 편지쓰기 플랫폼을 만들고 플라스틱 어택 캠페인을 구체화 했습니다. 그동안 쓰덕 캠페인을 위한 로고도 만들고, 홍보를 위한 다양한 컨텐츠도 제작했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남은 기간동안의 활동 계획과, 앞으로의 활동에 개선점, 주의할 점, 기대되는 점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4월 18일 가브크래프트(https://govcraft.org/)를 오픈, 본격적으로 환노위 국회의원들에게 편지쓰기를 진행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려요!) 5월 25일에는 홍대 길거리에 버려진 1회용 컵을 참여자들과 줍고, 이를 브랜드별로 분류, 매장에 돌려주는 플라스틱 컵 어택도 진행합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필요한 활동인만큼 발로 뛰는 공격적인(!)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4. 활동 사진 1회용 컵보증금제 캠페인 공식 로고 ! 표정에 주목해주세요 국회 환노위에 편지쓰기 / 플라스틱 컵 어택 카드뉴스 빠띠 플랫폼을 활용하면 본업과 동시에 쓰덕일도 열심히 할 수 있어요 😀
[오륙도바다] 플라스틱의 바다, 누구의 덫일까?
      1. 팀명 : 오륙도 바다를 구해주세요!(드림오션네트워크)      2.  사업명 :  플라스틱의 바다, 누구의 덫일까?       3.  사업취지  및 목적:      ⌜플라스틱의 바다, 누구의 덫일까요?」의 주제는 해안가에 밀려온  다양한 소재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활용,  해양피해 생물 표현 등 현재 바다의 실태를 알리고  표현하는 작품을 제작하여 전국 해안관련 행사장, 학교교육,  해수욕장, 해변관광지 등에 전시와 홍보활동을 통하여 레저활동이나 생활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전 국민들에게 바다쓰레기의 심각성 인식증진과 사용 저감활동의 실천과 동참을 이끌어내는 활동입니다.      4.   3월,  4월 활동 내용 1)  사업진행 기획 및 방향을 위한 팀원의 사전회의 4회 2) 작품제작과 홍보활동에 필요한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씨글래스 등 수거를 위한 해양현장활동( 군산 선유도 주변 ,  충남 제부도, 부산  가덕도 등) - 수거한 플라스틱바다쓰레기를 세척, 분류, 작품화 과정을 거침. 3) 작품제작 활동 및 홍보용현수막, 탁상용 입간판 제작  5. 홍보 및 전시활동  -  학교교육 기부 및 전시 2회,  축제부스운영 1회 1)  3월 30일 - 부산 영도 구룡축제 홍보전시 및 체험부스 운영 2) 4월 10일 대구 동산초 직업체험 교육기부  -  교육기부와 함께 해양쓰레기 작품전시 교육 및 씨글래스 액자만들기 체험 바다가 없는 내륙지방의 아이들에게 바다의 소중함과 건강한 다짐을 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음. 3) 꿈길(교육부 운영) 교육사이트를 통해 부산 남산중학교 직업체험강의 교육기부 -  교육기부와 함께 해양쓰레기 작품전시 및 홍보활동   6. 앞으로의 계획 - 추가활동 일정 및 내용 1)  4월 21일 지구의 날  부산환경단체 행사 -  부산 송상현공원 / 전시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 거리 퍼레이드 2)  4월 26, 27일(2일간) 부산 기장멸치축제 - 기장 대변 일대 / 전시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 어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유명축제로 홍보효과가 기대됨. 3)  5월 18, 19일(2일간)  습지의 날 부산행사 -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주변 / 전시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4)  5월 25 ~ 26 부산항축제 및 바다의 날 행사 참여 -  국립해양박물관 / 전시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5) 귀어귀촌박람회 참석예정(일정 변경)  - 일산 킨텍스 전시관 /  전시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유투브와 페북 체널은 아직 개설을 하지 못해서 못 올리고 있습니다. 곧 개설해서 홍보의 효과를 높이고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바다를 위해 노력하도록 힘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트배터리2019] 폐건전지 아트 작품으로 기억하는 우리 동네 폐건전지 수거함 지도
안녕하세요! 🙂 [아트 배터리 2019]입니다.  저희 팀은 폐건전지 아트 작품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폐건전지 수거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폐건전지 수거함 위치를 알리는 에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1.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 폐건저지 수거함, 어디 있나요? 폐건전지는 일반 쓰레기가 아닌 폐의약품처럼 폐수거함을 통해 버리는 것이 바람직한 처리 방법이지만, 수고로운 탓에 그냥 버리기 일쑤이다. 수거함은 보통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한다. 주민센터, 법원 등과 같이 공공 기관에 위치하지만 가정에서 배출하는 쓰레기장보다는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 적정 수거되지 않은 폐건전지는 환경에 유해하며, 아깝게 버려지는 자산이 된다. ◆ 폐건전지 아트 작품으로 폐건전지 수거함 각인시키기 다양한 크기의 폐건전지를 재료로 활용하여 다양한 아트 작품을 만들어 폐건전지 수거함 주변에 전시하고자 한다. 아트 작품을 보면 폐건전지 수거함의 위치도 쉽게 각인될 수 있고,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버리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화제가 된 대형마트 진열 아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는데, 일반 상품을 아트 작품으로 만드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활용하고 있는 사례이기도 하다. 2.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 '우리 생활에 가장 많이 쓰이는 건전지 종류', '폐건전지 적정처리'에 대한 시민의식 인터뷰 진행 2) 우리동네 폐건전지 수거함에 대한 자료조사를 통한 지도 가이드 작성 완료 3) 캠페인 SNS 채널 개설 및 운영 : 트위터 (https://twitter.com/art_battery2019) 4) 홍보물 등 인쇄 디자인 의뢰 완료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 폐건전지 수거함 10개 이상에 폐건전지 아트 작품 전시 2) 우리 동네 폐건전지 수거함 지도 제작 및 배포 3) 폐건전지 적정 처리의 인식 확대를 통한 녹색생활 운동 알리기 4.활동 사진 1) 야외 자료조사 모습 : 마트, 아파트 단지 내 있는 폐건전지 수거함 찾기 2) 건전지 나눔 및 외국인 인터뷰
[천연퇴비와 생태뒷간] 도시텃밭 살리는 배움의 장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학생들과 텃밭수업을 하면서 생명을 키우는데 쓰레기가 많이 생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연스럽게 흙이 오염되고, 옛날에 귀하게 모아서 쓰던 오줌과 똥도 버려지는 시대입니다. 음식물과 똥, 오줌이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니라 다시 흙으로 돌아가고 작물들에게 좋은 거름이 된다는 인식을 함께 배워갑니다. 모든 것은 순환되기 마련이지요. 함께 텃밭을 일구는 모임인 ‘강북마을텃밭공동체’ 회원으로 참여해서 다른 학교, 생협, 여러 단체들과 연대하고, 알리는데 힘 쓰고 있습니다. * 두 해 전부터 학생들과 오줌을 모으고, 음식물을 조금씩 모아 퇴비를 만들어 거름을 주고 있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2018년 11월] 강북마을텃밭공동체 모임으로 함께 참여. [2019년 ] 1월 18일 - 텃밭 운영 가치와 방향 논의 1월 22일 - 부지 파악 및 필요한 시설 논의 2월  9일 - 향후 추진 방향과 다양한 지원사업 가능 여부 확인 2월 11일 - 강북마을텃밭공동체 참여 제안 간담회 3월 16일 - 미리배움터(오리엔테이션)와 함께 천연퇴비 뿌리기 내용 < 강북마을텃밭 운영 가치와 방향 나눔> ■ 자연과 더불어 농사짓는 생태 텃밭 - 3무(비닐, 화학비료, 농약 없는) 텃밭. 퇴비 만들기, 생태 뒷간 등 도시농업, 자연 친화, 생태적인 텃밭의 필요성 교육 ■ 자율적으로 함께 운영하는 공동체 텃밭 회원 모두가 함께 돌보고 가꾸고 공동으로 책임지는 공동체 텃밭 - 지역 공동체가 주체가 되는 자율적인 운영(공동체 텃밭지기) 월1회 공동체 활동 통한 텃밭 조성, 관리, 농사, 공동체 활동 4월 6일 - 시농제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5월 25일 - 모내기 5월 말~6월 초 - 생태뒷간 및 퇴비장 만들기 (숲과 나눔 지원사업 본격진행) 도시에서도 흙을 살리고 생명이 순환되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씨앗을 유전자조작 된 일회용씨앗을 사는게 아니라 우리땅에서 오랫동안 자란 토박이 씨앗을 받아서 작물을 기릅니다. 일회용씨앗은 다시 씨앗으로 받아 심을 수 없을뿐더러 이 씨앗이 담긴 봉투와 씨앗이 모두 일회용이지요. 학생들이 씨앗을 받는 수고와 노력을 통해 생명에 대한 감수성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음식물을 버리면서도 비닐이 사용되고, 음식물이 버려지는 과정 또한 많은 비용이 드는데 직접 퇴비를 만들면 일상에서 버려지는 것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텃밭 주변에 생태뒷간을 만들어 똥과 오줌을 모아 퇴비로 씁니다. 우리 생활에서 음식물과 똥, 오줌은 버려진다는 인식이 교육을 통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명의 순환됨을 알려주고, 이 교육은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의 인식을 크게 바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4. 활동 사진                               
[알맹@망원시장] 일회용품 줄이는 '즐거운 불편' 시민 캠페인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일회용 쓰레기 대란시대에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되어 지역 전통시장에서부터 일회용품이 아닌 대안 제시와 ‘즐거운 불편’ 시민 참여 캠페인 진행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현재 3월 28, 29일 이일간 1차로 망원시장에서 캠페인을 통해 대외적으로 저희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습니다. 둘째날은 성미산 학교 학생들 18인 정도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주민도 함께 할 수 있는 캠페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4월 14일 마르쉐에 출점하여 플라스틱 없는 세제(주방, 세탁) 소분샵을 열어 완판을 기록하였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남은 기간동안의 활동 계획과, 앞으로의 활동에 개선점, 주의할 점, 기대되는 점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앞으로 4월 25, 26일 / 5월 23, 24일 두번의 캠페인이 더 남아 있습니다. 남은 두번의 캠페인을 안정 적으로 잘 이끌어 내고 저희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좀 더 장바구니나 속비닐을 쓰지 않고 자기 용기를 들고 다니는 문화, 그리고 시장상인들이 손설수범 하여 손님들에게 바쁘지만 비닐을 권하는 것이 어디가 조금은 어색하다 그런 문화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르쉐에서 저희의 역할이 너무도 중요하다며(전국 최초 세제 소분샵이므로) 앞으로도 매달 계속 나와줄것을 부탁하셨습니다. 팀원들 간의 의견 조율이 있어야 하겠지만 그동안 시민들이 세제 소분샵이 생기길 원했는지 경험 하게 되었습니다.   4. 활동 사진